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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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빛으로 가득하고 자연으로 경험되는 공간

새로운 빛으로 가득하고 자연으로 경험되는 공간을 생각하였다.

정체되어 있지 않고 계속 흐르는 공간으로 마치 가상의 공간처럼 실체가 없는 듯이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평면을 걸으며 넓은 관점으로 바라보면 공간은 서서히 또렷해진다.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 내는 다양한 표정은 이러한 공간을 더욱 풍요롭게 하며 빛의 산란을 일으키는 천장 마감은 공간의 극적인 분위기를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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