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미술관 파빌리온
강하미술관 파빌리온
한 장의 종이같은 건축
한 장의 종이같은 건축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게 한다.
조화로운 것이 아니라 주변과 아무 관계 없다.
땅을 파서 주변의 흙벽 그대로가 벽이 된 건축으로 그 무엇에도 의지하지 않는 건축의 기본도 갖고 있지 않는 건축 Zero Space이고 싶다.
심연에 있으나 힘을 뻗치게 하고 시간을 지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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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게 한다.
조화로운 것이 아니라 주변과 아무 관계 없다.
땅을 파서 주변의 흙벽 그대로가 벽이 된 건축으로 그 무엇에도 의지하지 않는 건축의 기본도 갖고 있지 않는 건축 Zero Space이고 싶다.
심연에 있으나 힘을 뻗치게 하고 시간을 지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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